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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이슈

허지웅 일침 염치 없다

 

허지웅은 코로나19 와 관련해 주일예배를 계속 진행하는 일부 교회에  대해 일침을 날렸다고 합니다.

허지웅은 독설가로 유명하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일침을 날렸는데요 그 내용을 한번 보도록 합시다.

 

 

이날 허지웅은 수많은 이들의 노력과 희생으로 말미암아 마침내 이 역병을 물리치고 위기를 극복하는 날, 저들이 자기 기도가 응답을 받은 것이라며 기뻐하지 않게 하소서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 모른다면서 저들에게 염치를, 우리 지역과 국가 나아가 전 세계 공동체에 평화를 주소서 라는 말을 덧 붙였습니다.

 

 

일부 주일예배를 하는 교회와 신도들을 꼬집은 것 같네요.

여기서 네티즌들의  반응이 되게  좋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사태가 심각한데 주일예배를 하는 것은 좀 심각한 것 같네요.. 큰 교회들은 신도들도 어마무시할텐데.

이번에 신천지 사태를 보셨다면 그렇게 하진 않으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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