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율희 하차소감 ,쌍둥이 출산/ 최민환 군대입대

 

이번에 살림남2에서 율희가 하차를 하고 하차소감을 밝혔습니다..

살림남2에서 율희는 쌍둥이 출산과정을 공개한 후 작별인사를 했었는데요

율희 최민환 부부를 재밌게 봤었는데 하차를 한다니 정말 아쉽네요..

 

 

방송에서 최민환과 율희는 쌍둥이 출산을 하루 앞두고 함께 출산 가방을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출산을 앞둔 남다른 감정도 나눴습니다.

아빠인 최민환은 이제 다섯식구가 된다며  엄청 긴장한 모습을 보였었는데요

의외로 율희는 담담한 표정을 짓고 있었습니다.

 

 

이후에는 율희의 딸 아윤과 아린양을 출산했다고 말했습니다.

쌍둥이 완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이제 최민환은 군대를 입대해야하기  때문에 쌍둥이를 출산 한 후에 바로 하차를 하였습니다..

 

밑에 사진은 출산에 임박했을때의 티비 내용입니다

 

이날에는 맛있는 음식들을 많이 먹었는데요

 

 

와 진짜로 맛있는 한상차림이네요..

사진을 보니 잡채가 엄청 땡깁니다.  전부 다 맛있어 보이네요..

짱이  완전 귀엽지 않나요??

밥 보고 완전 신났습니다...

김 싸서 먹는걸 좋아하나  보네요!!

빨리 싸줘야 겠습니다..

잘 먹는 모습이  정말 보기좋네요.. 그런데 여기서 짱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바로 마늘짱아찌라는데요

마늘짱아찌를 먹다니 완전 대박이네요

율희는 쌍둥이를 가진것도 너무 좋고 아들과 딸  둘다 가질 수 있다는 사실에 완전 기뻐 했습니다.

하지만 최민환은 쌍둥이를 출산한 후에 훈련소를 가야해서 너무 아쉬워 했었는데요.

그리고 만약에 훈련소를 갔다 돌아왔는데 쌍둥이의 얼굴을 못알아볼까봐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금방  알아볼 수 있다고 다들 다독여 주는 모습이였습니다.

출산을 했는데  훈련소에 가야하는 마음이  정말 슬프네요..

많이 심란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쌍둥이는 완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