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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이슈

윤석열 관련주 부인 김건희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윤석열에  관한 이슈입니다.

 

윤석열?

 

윤석열이 왜 이슈가 되었을까요!!

 

윤석열은 대한민국의 제43 검찰총장입니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이죠!

 

그리고 윤석열은 유명한 사건들을 많이 맡았습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정원 여론조작 사건 등등 많았습니다.

 

 

그리고 윤석열의 부인에 대한 관심이 높더라구요

 

윤석열의 부인 김건희는 주가조작 의혹에 연류 되어있더라구요.

 

그렇다면 윤석열의 부인에 대해서도 잠깐 알아봅시다.

 

 

 

 

 

 

윤석열 부인

 

이름:  김건희 

 

윤석열과는 띠동갑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올해나이가 48세라고 하더라구요

 

현재 문화예술 콘텐츠 기업 코바나 컨텐츠 대표이사입니다.

 

옛날 1990년대 후반에 주식 투자로 돈을 꽤 벌었다고 전해집니다.

 

이때 벌었던 수익으로 사업체를 운영했다고 하네요.

 

김건희가 왜 주가조작에 연류가 되었을까요?!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김건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회장이 지난 2010년부터 2011년 사이 주식시장의 선수 이모씨와 공모해

 

도이치모터스 주가를 인위적으로 시세조작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김건희 씨의 경우 작전주로 참여해서

 

자신의 도이치모터스 주식과 증권 계좌, 현금 10억 원을 주가조작 선수 이 씨에게 맡긴 혐의 등을 포착해 내사를 진행했다 라고 하네요

 

 

 

 

그래서 인사청문회에서 밝힐려고  하였습니다.

 

처음 의혹은 도이치모터스의 자회사 주식을 시세보다 엄청싸게 매입을 했다는 의혹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때 인사청문회에서는 김건희의 주식거래 관련된 질의응답이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고 하네요??

 

 

 

그 이유는 핵심 증인인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회장이 청문회 출석을 거부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사건에 윤석열 총장이 개입했는지 여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면서, 김건희 씨의 주식 거래 의혹은 그냥 덮이고 말았다고 하네요..

 

 

이번에 윤석열 관련주로 도이치모터스가 떠오른 날이 있었습니다.

 

위 사진은 옛날 그래프 입니다.

 

그래프가 2009년 1900원 에서

 

1년 뒤에는 4천 원을 넘나들었다가

 

이때 증권사, 기자들도 긍정적인  매수추천과

 

긍정적 기사를 통해

 

2011년 8000원 까지  올랐던  날이죠.

 

그리고 권오수 회장이 자신의 주식을 담보로 대출을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하네요.

 

 

 

 

주가조작, 즉 시세조종은 자본시장법 176조가 엄격하게 금지하는 행위로, 적발될 경우 1년 이상의 유기 징역과 이득의 3배에서 5배에 이르는 벌금형에 처해지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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