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경 루머와 칩거생활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임은경에 대해서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이번에 라디오스타에 출연을 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임은경은 루머에 대해 설명을 했었는데요

 

1999년 한 통신사 광고로 데뷔, ‘TTL 소녀’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여기서 소속사와 20년  재계약을 해서 김보성씨도 놀라게한 의리를 보여줬습니다..

 

 

 

 

정말 대단한 것 같네요.. 20년이면 거의  한식구가 아닐까요?

 

소속사와 인연을 갖게된 계기도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인생 최대 일탈 후 좋아하던 연예인의 팬 사인회에서 캐스팅됐다는 것 입니다.

 

그  분은 바로 이병헌 씨였다고 하네요!

 

 

 

살면서 저지른 일탈이 궁금해 지는데요!!

 

여기서 TTL 소녀 광고 비하인드에 대해서도 잠깐 설명을 했습니다.

 

 

 

거기서는 광고의 특별한 계약 조건 때문에 신비주의를 유지할 수밖에 없었던 것 이라고 말을 했었는데요

 

이러한 조건 때문에 임은경씨는 각종 루머에  휘말리고 말았었죠..!

 

 별별 루머가 많았다고 하네요. 임은경은 "일본사람이다, 남자다, 사이보그다, 이런 말들이 있었습니다.

 

 

 

그 후 100억 대작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에 출연했던 임은경은 개봉 후 칩거 생활까지 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녀는 그때 너무 힘들었다고 털어놨습니다.

 

 

 

임은경은 2004년 이후 무려 10년 동안 공백기를 겪게 됩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은인을 만나게 되어 공백기를 깨뜨렸다고 합니다.

 

그 분은 바로'치외법권' 감독님 이라네요!

 

 

 

 

거기서 나중에  김구라는 "너무 쉬네. 계속 쉬는데도 표정이 밝다. 오래 쉬면 이런 표정이 안 나오는데 대단하네"라고 해 웃음을 줬습니다

 

 

 

 

라디오 스타를 보시면 더  재밌을것 같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