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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이슈

47번째,48번째,49번째,50번째,51번째 코로나 확진자 환자 대구 봉쇄하나?

 

진짜로 우려하던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바로 대구에서 확진자가 더 추가 됐다는 소식인데요

 

이 소식으로 인해 확진자가 총 5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31번째 확진자랑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대구·경북 지역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하고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자도 계속 나타나면서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와 보건 당국은 대규모 유행 판단에는 신중을 기하면서도 지역사회 확산 상황을 염두에 두고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네요

 

 

 

47번째 확진자는 대구 영남대 병원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는데요!!

 

그래서 응급실이 다시 폐쇄 됐다고 하네요

 

더보기

 

 

 

여기서 31번째 확진자 분이 원래 의사선생님께서 검사를 받아라고 몇차례 권유를했지만

 

 

자신은 해외를 가지 않았고 확진자를 만나지도 않았다고 하며 검사를 거부하는 바람에

 

확산이 되어버린게 아닌가 하는 소리도 있습니다..!

 

검사를 조금 더 일찍 받았더라면48번째 49번째 50번째와 51번째 확진자가 생기지 않았을것 이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이로 인해서 단순히 해외를 갔다오지 않아도 전염 가능성이 아주 많다라는 것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이 되면서 정말 큰일이 날것 같습니다..

 

 

대구에서 계속  확산이 되자 사람들은 대구를 봉쇄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구 봉쇄 까지는 이루어 지지않을것입니다.

 

 

 

검토한 바도 없고 충분히 관리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대구 봉쇄라고 하기 보단

 

지금  전국적으로 퍼져있는 상황에

 

전국 각 지역을 전부 봉쇄할 순 없으니

 

퍼져나가지  않게 관리를 잘 하는것이 맞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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