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욱 토크에서 보아가 출연했었는데요!!
여기서 재밌는 이야기가 많이나오더라구요
일단 캡쳐화면 한번 보시죠!!
이때가 욕을 엄청 많이 먹었다고 하셨더라구요..
엄청 힘들었을것 같네요..
보다보니 방송을 다 못담은것 같아서 아쉽네요!!
한번 방송으로도 보는걸 추천합니다.
10대 보아는 시키는 걸 열심히 하기 바빴고,
20대 보아는 하고 싶은 걸 찾기 바빴고,
30대 보아는 잘하는 걸 어떻게 더 잘하게 보일까의 고민을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30대가 되고서 자신 자체가 굉장히 편해졌다"고 했습니다.
10대 때부터 열심히 일 한다고 진짜 고생 많이 했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린 나이에 데뷔한 탓에 학창시절 추억이 거의 없다는 보아를 위해서
이동욱과 장도연은 학생때의 교복을 입고 분식집을 찾아 옛날 간식거리를 회상하며 공감대를 형성해주었습니다.
완전 좋았을 것 같습니다.
내용이 더 궁금하신분은
욱토크 방송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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