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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이슈

아산 반찬가게 공격 "거지같다" 반찬가게 주인까지 신상털이 문 대통령: 안타까워..

 

 

이번 아산 반찬가게공격 사건을 아시나요!

 

아산 반찬가게에 문대통령이 방문을  했었는데요!

 

여기서 문대통령의  장사가 잘 되냐 라는 물음에 반찬가게 아주머니가 거지같다라는 표현을 써서

 

논란이 되었었는데요

 

 

 

이게 이제 방송을 타면서 사람들이 반찬가게 아주머니에게 욕이란 욕은 다하고

 

반찬가게 불매운동을 한 사실까지 알려져서 충격이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했을때 그정도로 해야 속이 풀리는건가 라는 의문이 생기기도 하네요

 

 

그래서 문대통령님께서 직접 논란을 진화하기에 나섰습니다.!!

 

문 대통령은 '거지 같다'는 표현으로 인해 해당 가게가 공격을 받고 있고, 영업에도 큰 지장을 받고 있다는 보도를 언급하며 "공격 받는 게 안타깝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고하네요!

 

문대통령은 거지같다라는 표현에서 장사가 잘 안된다는 표현을 한 것이였다고 그때 당시 분위기도 좋았었다고 말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발언 때문에 가게가 욕을  먹고 있어서 

 

상당히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여서 말하셨습니다.

 

 

 

아주머니께서는 이제 사람을 만나는게 무섭다는 말까지 하셨고

 

장사가 예전보다 더 안된다고 하셔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고 있습니다..

 

 

이런 일로 마녀사냥을 하는것은 진짜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마녀사냥을 하신분들은 입장을 바꿔서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네요

 

 

 

이 관계자는 누구라도 악의로 거지같다는 표현을 한다면 바람직 하지않다고 말했고 이부분에 대해서는 오해를 풀어드리기 위해 직접  말씀을 드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지층에 대한 말씀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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