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자가격리

 

갑자기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자가격리를 요구하는 사태가 일어났었습니다.

 

문재인대통령의 자가격리 이야기는 왜 나오게 됐을까요?

문제의 시작은 대구에서부터 시작이 됩니다.

 

대구에서 코로나19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이승호 대구 경제 부시장이 배석한 것으로 밝혀져서

 

시장 소상공인 간담회에 있던 사람들을 1주일간 자가 격리를 권고했었습니다.

 

이때 유은혜 교육부 장관과

박능후 복지부 장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등 많은 분들이 참여했던 자리였는데요

 

정말 큰일이었죠..

 

하지만 그래도 검진결과가 전부 음성으로 나와서 자가격리에 대한 조치를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래도 여기서 문재인 대통령을 자가격리 시켜야 하는 것 아니냐는 소리가 나오고 있는데

 

밀접자의 접촉자의 접촉자는 격리 대상자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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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청와대는 "자가 격리 중 증상(발열, 호흡기)이 있을 시 다음 단계 1339, 선별진료소로 연락해 감염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