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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이슈

29번째 확진자 에 대해

 

안녕하세요 이번엔 예전에 29번째 환자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  까 합니다.

 

29번째  환자는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가지 않고 확진자가 되었던 

 

확진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였습니다.

 

 

 

30번째 환자는 29번째 환자의 부인이였으니 29번째 환자에게 옮았을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

 

만약에 둘다 길을 걷다가 감염이 된 것이라면!?

 

신천지 교인들중  몇만명중에 걸린 확진자가 있어서 퍼졌을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만약에 그렇게 되었다면 지금은 확진자들이 날이 갈수록 퍼지고 있긴한데

 

확진자의 경로만 피해다닌다고 안전하다고 느끼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여기서 확진자로 뜨지 않았을 뿐이지 더욱 곳곳에 코로나 바이러스들이 숨어 있을 가능성이

 

높은것 같은데요..

 

 

 

이럴때일수록 정말 마스크를 잘 착용해서 다니고

 

확진경로만 피해다니지 말고

 

어느 곳에서든 코로나바이러스가 발병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지

 

예방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손 씻는 것을 생활화 하고

 

손 소독제를 사용해서 병균을 죽여줘야 합니다..

 

그리고 기침할땐 무조건 입을 가리고 하시구요!!

 

 

모두 코로나바이러스가 위험하니 기본 수칙 잘 지키고

 

마스크는 필수로 착용하고 안전하게 다니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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