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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공적마스크 판매 검토

MEXC 공식파트너 PENGU 2020. 3. 2. 11:58

 

 

좋은 소식이 하나있습니다!! 편의점 마스크 판매를 검토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 2일 정부 및 편의점업계 등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번 주 중 관련 업체들과 협의 후 추가 마스크 수급 대책을 발표할 예정라고 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편의점에서도 공적마스크 판매를 포함시키는 것도 포함이라고 하네요!

 

 

 

정부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으로 마스크 수요가 크게 늘면서 품귀 현상을 빚자 지난 달 26일부터 마스크 긴급 수급 조정조치를 발동한 바 있죠. 지금은 마스크 하루 생산량의 50%를 공적 판매처를 통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마스크 판매는 대구·경북 지역을 시작으로, 서울·경기 등 전국 우체국과 하나로마트 매장,약국, 공영홈쇼핑 등에서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현재 코로나19 현황

현재의 코로나19 현황 상태는 확진환자 4212명, 검사진행 33,799명 격리해제 31명 사망자 22명으로 꽤나 확진환자가 늘은 상황이란것을 볼 수 있습니다.

 

큰일이긴 큰일이네요. 하루가 지날수록 확진환자의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럴 때에 마스크 품귀현상이 일어나서 마스크를 못구해서 못쓰는 경우가 생겼는데요.

 

 

 

 

감염병인 만큼 마스크 착용이 필수인데, 전국적으로 값이 오른 마스크조차 구하지 못해 ‘대란’ 상황이라는 평가까지 나오고 있죠.. 이럴때일수록 공적 마스크가 편의점에서까지 팔게된다면 조금은 더 쉽게 구할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