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방학 연기 2주 뒤 개학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방학 연기 가 되었다고 합니다.  2주 뒤 개학 소식을 들으셨나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미성년자가 200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확산세가 줄어들지 않아 교육부가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개학의 추가 연기를 발표했습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교육부는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한다”며 “유초중고 학교 개학일을 2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은혜

유은혜는 교육부 장관입니다.

자세한정보는 위 사진을 보시면 됩니다!

 

이에 따라 전국 학교 개학일은 이달 23일로 미뤄졌습니다!!

정부가 전국 단위로 휴업령을 내린 것은 처음 있는 일입니다..

 

교육부는 개학 연기 기간에 학생 학습을 지원하고 생활을 지도할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각 학교는 이번 주에 담임 배정 및 교육과정 계획 안내를 완료하고, 디지털교과서 'e-학습터'와 EBS 동영상 등 학생이 가정에서 자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온라인 콘텐츠를 학생에게 무료로 제공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2주 뒤 개학이라 안좋은 점이 있을것입니다.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을 줄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업 일수를 맞추기 위해서 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