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사,이슈

트럼프 기생충 저격 .. 올해 아카데미는 형편없다 ?

 

오늘 아주 어이없는 기사가 하나떴죠..

 

트럼프가 기생충에 관련해서 저격을 했습니다.

 

 

 

트럼프는 올해 아카데미는 형편이 없었다..

 

수상작이 한국 영화였다 라는 망언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트럼프는 나는 기생충이 좋은 영화인지 잘 모르겠다는 말을 하면서 

 

내 생각에 그 영화는 다른 나라인 한국이 만들어서 상 받은 것 같다고 비꼬았습니다.

 

이것은 봉준호 감독님이 4관왕을 휩쓴 사실을

 

그냥 외국인 한국에서 만들어서 수상을 했다는 모욕적인 말을 한 것입니다.

 

이것을 유세자리에서 할 말이었을까요??.

 

정신 상태가 궁금하긴 합니다.

 

 

 

미국 배급사인 네온에서도 한마디 했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이해할만 하죠. 그(트럼프 대통령)는 글(자막)을 못 읽으니까요 라고 재치있게 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은 또 한국과의 무역은 문제가 많다는 불만도 언급을 했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