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스케줄을 소화한 가수 청하가 코로나 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청하는 자가격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코로나 음성 판정인데 왜 이슈가 됐을까요??
그것은 바로 청하의 스태프 2명이 이탈리아 밀라노 출장을 다녀온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청하?
청하는 가수이고 1996년 출생입니다.
키 161cm B형입니다.
그룹은 아이오아이이죠! 솔로로도 무대를 서고 있습니다.
MHN 엔터테인먼트는 오늘 공식 팬카페를 통해 “당사 아티스트인 청하가 이탈리아에서 진행되었던 스케줄을 마치고 지난 24일 귀국했고, 촬영을 동행했던 스태프 중 1명이 발열 증세를 보여 코로나 19 검진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청하를 비롯한 모든 동행 인원에게 자가격리를 요청하고 검사를 진행했으며 추가로 1명이 확진 결과를 받고 결과에 따른 조치를 대기 하고 있다”며 “그 외 스태프들은 모두 음성 결과가 나왔으며, 청하는 3월 1일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고 발표했습니다.
음성 판정을 받은 청하는 질병관리본부 지침대로 자가격리를 진행하기로 밝혔습니다.
청하 소속사는 “안전을 위하여 당분간 예정된 일정들은 모두 취소했으며 이후로도 최대한 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하고 충실히 대처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래도 코로나 양성이 아니라 음성으로 밝혀져서 다행이네요.
청하 신곡이 발표 됐었는데 이 시기에 이런 일이 생겨서 많이 안타깝긴 하네요
그래도 건강을 위해 조금 쉬다가 하는 것은 괜찮은 선택인것 같네요!
청하 신곡 솔직히 지친다
여기서 확인 하시면 됩니다!
뮤비에는 조보아가 참여를 했다고 하네요!
궁금하신 분은 위 링크에서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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